㈜신흥, 제2회 연송장학캠프 성료
- 연송장학금 수혜 학생 대상 2박 3일 캠프 진행 … 비전과 경험 교류의 장 마련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주관 … 인기 TV 프로그램 ‘알쓸신잡’ 출연자 장동선 박사 강연 등 차세대 치과계 리더를 위한 인문학적 소양 담아내

㈜신흥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 주관하는 제2회 연송장학캠프가 지난 2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2박 3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7년 7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주관한 제1회 연송장학캠프에 이어 제2회 연송장학캠프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 그 바톤을 이어 받아 32명의 연송장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나는 누구인가 (Who am I)’를 주제로 과학, 철학, 역사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 및 토론부터 만찬과 축하공연을 비롯한 교류의 시간까지 다양하게 꾸며졌습니다.
박영국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송장학캠프는 치과계에서 기업이 사회공헌적 가치를 가장 앞서 실천하고 있는 선도적 케이스”라며 “연송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훗날 치과계, 나아가 이 사회 전체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인재 집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승종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치과의사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해 우리가 오늘 이렇게 모였다”며 “다른 어떤 거창한 목표보다도 항상 환자들과 가깝게 지내며 정말 작은 일이라도 성심을 다하는 것이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가장 가치있게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제2회 연송장학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치과의사가 되는 것 자체보다 어떤 치과의사가 될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내가 받은 감사한 기회를 보답하기 위해 내 재능을 환자에게 그리고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은 “각기 다른 지역의 동료들과 인연을 맺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로, 캠프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함께 나눈 소중한 꿈과 인연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행사를 후원한 ㈜신흥은 미래 치과계 리더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앞으로도 계속 역할을 다할 것이며, 오랜 시간 치과계에서 받은 큰 사랑을 다시금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을 위한 씨앗으로 심어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제3회 연송장학캠프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주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