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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 전공의 수료기념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 신흥양지연수원에서 개최



용인 신흥 양지 연수원에서 단국대학교 치주과학 교실 및 동문모임 단주회에서 개최한  2018년도 전공의 수료기념 제2 회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3일(토)-4일(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ITI 이탈리아 회장인 Casentini 초청 1회 학술대회와 2017년 권용대, 구기태 교수 초청 학술대회의 연속성 차원에서 이루어진 올해 행사에서는 유럽 치주-임플란트 학계의 스타연자인 Stefan Fickl(독일) 교수가 초청연자로 선정되어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소개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Fickl교수는 치주과 전문의들 앞에서 강연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과 함께 전반부 1시간을 장기간의 치주치료 증례를 제시하면서 치주치료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후반부 1시간에는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란트 증례와 발치와 보존술을 통한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박정철, 조인우 교수를 비롯한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과 향후 발치와 보존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FIckl 교수의 특강에 앞서 공준형, 김상민, 김형석 전공의의 증례 발표와 선배들과의 discussion을 통해서 현재 단국대 치주과학교실의 진료 철학과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술식에 대한 의견 공유를 갖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Fickl교수 역시 본인의 강의 시간 전에 먼저 도착하여 전공의 증례발표회를 경청하였으며, 수준 높은 한국 전공의들의 치주 및 임플란트 치료 실력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어진 단주회 정기 총회에서는 교실활동 보고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장임기 중 마지막 단주회 행사를 준비한 김남윤 회장은 “교실원들의 노력과 단합으로 많은 치주과 전문의를 배출한 학교가 되었고 그동안 모든 분들께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신임 허윤준 회장은 “많이 부족하겠지만 노력과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60여명의 회원이 신흥양지연수원에 방문하여, 1년간의 안부를 묻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였으며 뒷풀이 등의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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